내동칼럼 오늘 구호성금을 송금했습니다. (이현웅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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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월 14일 2014년본문
그 동안 모금이 되었던 구호 성금을 오늘 나사렛 엠마오성경학교로 송금을 하였습니다.
이제 이학교의 책임자이신 조지 카릴형제님이 가자의 EMMS 병원에 전달을 하실 것입니다.
10일 남짓 모금을 하였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액수가 모금이 되었습니다.
그 곳의 절박한 상황에 즉시 반응하신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이제 그리스도의 사랑이 철의 장막과 같은 회교도들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모금된 총액은 한화 5,090,000원과 미화 900달러입니다.
송금액은 5836.21달러입니다.
모금에 동참해 주신 형제자매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영수증이 도착을 하는데로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